







"자네는 무엇을 영화 세븐 파운즈 전공하고 있니?"하고 그가 물었다. "연극"하고 나는 대답했다. "연극이란 무대에서 하는 그거겠지?" "아니야, 무대에서 하는 건 아니야. 희곡을 영화 세븐 파운즈 읽고 연구하는 것뿐이지. 라신느라든지, 이오네스코라든지, 셰익스피어 그런 거지." "셰익스피어 이외 다른 사람의 이름은 영화 세븐 파운즈 들은 적이 없어."하고 그는 말했다. 나도 거의 들은 적이 없었다. 강의 요강에 그렇게 씌어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영화 세븐 파운즈 어떻든 그런 거 좋아하나 보군."하고 그가 말했다. "별로 좋아하진 않아."하고 나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