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컴퍼니

킬러들의 수다










균형이 무너지기 킬러들의 수다 시작했던 것이다. 나는 우리의 그런 관계를 끝내고 싶었지만, 그 계기를 만들 수가 없었다. '나'의 킬러들의 수다 머릿속에 '우리는 대체 어디로 가려 하고 있 는 것일까'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무라카미의 작품 킬러들의 수다 중에서도 유일하게 가정적인 풍의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 단편이다. <쌍둥이와 가라앉은 대륙> <1973>의 킬러들의 수다 속편과도 같은 단편으로, '쌍둥이'가 다시 등장한다. '쌍둥 이'와 헤어진 지 반년 후에, '나'는 잡지에 실려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발견한다.